제목을 적어 주세요.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그것들은 멈출 수도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는 일이 없다!

 

ONE PIECE
원피스

未來だけ信じてる
미래만을 믿고 있어

誰かが嘲ってもかまわない
누군가가 비웃어도 상관없어

走ってる情熱が
솟아나오는 정열이

あなたをキラめかせる
너를 빛나게 해

眩し過ぎでも 見つめていたい
너무 눈부시지만 바라보고 싶어

どうか『美學』感じてる
왠지『미학』을 느끼고 있어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誰にも似てない夢の背中を
누구와도 닮지 않은 꿈의 뒤를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く
뒤쫓아 뒤쫓아 가요

ドラマティック 手に入れるまで
Dramatic 손에 넣을 때까지

Believe In Wonderland!
Believe In Wonderland!

 

誰にも見えない夢のカタチを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꿈의 모습을

つかまえて つかまえてく
붙잡아 붙잡아 가요

わたしはついて行くから 熱いキモチ
나는 뒤쫓아갈 테니까, 열정적인 기분

ツジツマ合わせ 別にいらない
별로 이치에 맞출 필요는 없어

ありふれた日常よりも
흔해빠진 일상보다도

パラダイス 目指して走れ
파라다이스 향해 달려요

Believe In Wonderland!
Believe In Wonderland!

 

오아시스의 왕국에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은 채 3년이 흘렀다.

내란에 한가닥의 희망을 건 사람들은 무기를 손에 쥐었다.

작렬의 대지는 지금 슬픈 함성과 함께 거대한 물결에 둘러싸여 있다.

아라바스타왕국의 항구마을 나노하라에서 루피는 형'에이스'와 재회한다.

이글이글열매의 능력을 보여주는 에이스

에이스와 합류한 일행은유바를향해 산도라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제96화 초록의 마을의 에르말과 쿠후쥬곤!

 

멈춰라!

무슨일로왔냐?!

국왕을 만나게 해줘

도데체 이 가뭄은 언제까지 계속되는거야

가뭄과 열기때문에 우리는 이제 먹을것조차없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먹일 우유가 없어요.

멈춰라!

들여보내줄수없다.

어이! 뭔가 말해봐라.

우리들을 이대로 내버려둘거냐!

닥쳐라!! 국왕님께 이 무슨 무례냐!

그만둬라. 너희들..

미안..

나의 힘이 미력하여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있다.

할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안으로 들어와

숨김없이 다 말해주게나

지금의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모두의 근심을 왕으로써 들어주는것 뿐이다.

앞으로 조금만 참아주길 바라네.

내가 반드시 원래의 왕국으로 돌려놓을테니

그러다 이목숨이 끊어진다해도

아버님 이것은 누구의 짓인지 단서는 없지만

누군가가의 협박에 따르는건 싫습니다.

무사하게 있는건가?

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있느냐

비비..

차가 준비 되었다구 부엌의로 와

고마워요,상디

나는 캡틴 주먹밥우솝이다

누구냐,너는?

밥사람이다. ( 밥으로만든 눈사람...... 힘들군.)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마! 지금 그런걸 할때냐!

정말이지.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먹을 도시락을 만들 어야 하는데..
(이번동영상이 음성이 너무안좋아요 ㅡㅜ저 음성에만 의지해서
의역이 난발할듯)

뭔가 도와줄까?

아니,당신은 일단 이 배 의 손님이니까
뭐,느긋하게 즐기라고/그런가..
너희 들은 느긋하게 식기나 딱고 있을때가 아니잖아!!/아?

좋은 바람이다.

나미

이 근처에 잠시라도 배를 해안에 댔의면하는대..

응? 왜?

카루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려고요

카루에게?

카루,여기서 부터 너 혼자서

아루바나로 먼저 가서

아버지께 이 편지를 전해줬음해.

여기에 크로크다일과 바로크웍스의

음모에관해 이가람과 내가 조사한

모든 것이 적혀있어.

그리고 내가 지금 살아서 아라바스타에 돌아왔다는것과

마음속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와있다는것도.

할 수 있겠니? 혼자서 사막을 건너야 돼.

알겠지? 사막에선 물이 가장 소중한거야

여! 힘내라구

그럼,아버지께 전해줘.

이 나라는 구해낼 수 있다고 말야!

물은 소중히 나눠서 마시라니까!

카루,부탁해

칠무해의 크로크다일이 이 나라에 있는건가?

해적이 나라를 뺏으려 한다고 한심한 정보네.

해적이 혼자서 나라를 뺏으려고 하는건가?

설마, 국왕이 되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자! 배를 출발 시키자

이봐,아직 안 탔다고!

그것말고 뭔가 불괘한 기분이 들어서
불쾌?/뭔가 다른 불쾌한게 있는거 같아서

모래의 왕국 아라바스타 인가?

몇세기전에 모래위해 왕국을 세워
몇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막의 왕국..

이 나라는 태어난던때의 신의시대의 유물이 있을거다.

아까 연락이 들어왔다.

나노하나에 배치해있던 밀리온즈배가 어떤 녀석에게 당해 전멸했다.

지금 상황을 알아보도록햇다.

밀리온즈에게 있던없던 별 상관없다.

사막에 물이 없게되면 내 계획에 아무런 장해도 없다.

다만, 나에게 반항하는 녀석이 있다고 한다면..

모두 죽여버려라.

알겠습니다.

지금 연락을 위해 '목도리언너즈' 보내도록하죠.

수고하게

겨우 도착했네

드디여 사막에 들어가는구나

역시,덥구나

온도가 60도나 된다구

헉!!

정말인가?

어떻케 된거에요!! 나미 누님!!

무희 의상은 어쩌고!!

우아!! 비비짱도!! 뭐야 그 모습은!!

그게,사막에서 맨살을 내놓고 다니다간
뜨거운 열 때문에 화상을 입는걸

아~ 무슨일이냐.. 나의 무희 의상이..

루피씨도 이걸 입어

오! 썅큐~! ( 원발음은 별로겠지.)

상륙할 준비할께.

그러지

자아!! 상륙이다!

응?

뭐야??

거북인가?

물개아닌가?

쿵후 듀공!

상륙하고 싶은면 나에게 이겨봐라

싫다면 돌아왔던데로 돌아가라..겁쟁이들 라는데?

겁쟁이라고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을수없지

간다!!

기다려! 우솝

쿵후 듀공은 강하다니까

저쪽은 이겨 버렸는데..

이겨도 안돼?

뭐야?
승부에 지면 그 상대의 제자로 들어 가는게

쿵후 듀공 사이의 규칙이라고..
무도파로구만..

멋대로 늘리지 말란 말야!!

모두 나를 따라해라!! 준비댔나?!!
좋아~거기서부터 이렇케

좋아~이렇케,오하.오하.오하(기합소리인듯)

오하
수정 siroukam 아시져 제실력 형편없는거-_-ㅋ
그나저나 이번회는 정말로 최악인듯..음성이 안들려요..ㅡㅜ

 

좋아! 유바를 향해 출발이다.

잠깐,기다려
어이.. 그 녀석 들도 데리고 갈생각이냐!

안된다구 루피!

듀공들 에게 사막의 여행은 무리예요

귀여워...

뭔가 엄청 귀여운듯 한걸 본듯한 기분이 들었어..

저도요,어쩌면 좋을까나?

그래!!에..또?에..또?
뭐하는거야 너?

자아,이거 줄테니까
여기서 얌전하게 기다리는거야,알았지?
뭐하는 짓이야!!(안들림-_-ㅋ내려줘라고한거같기도하고)/쵸파

그럼~~!!

잠깐,루피
지금 상황을 알고 있는거야?

따라 온다고 하니까 따라오게 내비두면 대잖아

저런 대 부대를 끌고 어느 마을에도 들어갈수가 없잖아!

바보네,정말이지

쵸파가 설득해주지 않았으면 곤란하게 될뻔했잖아.

응..'같이 가겠습니다'고 우겨대더군.

식량의로 떨꿔 놓치 않았의면
정말로 따라올 기세 였다구

정말이지,내 탓의로 대부분의 식량이 날라 갔다고

화내지마
정말이지..

여기는?

여기가 유바란 마을인가?

아니요,여긴 에루마루 과거에 녹색 도시라 불리던 마을이예요

녹색도시?

이 마을을 보면 모든걸 알수가 있어요

바로크 웍스가 이 나라에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아라바스타의 국민이 어떤짓을 당하고 있는지

이야.. 아무것도 없네 여기는..

그렇네,지금은 이런 황폐만 마을이댔지만
몇년전 까지 만해도 여기는 나무들

가득한 활기 찬 마을이었지요.

여기가 말야..

원래 이 마을은 비가 가끔씩 내려서 그런대로
내리는 비를 모아서 마을을 어떡하든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렇치만,요3년 이 나라의 모든 토지에는
한 방울의 비조차 내리지 않게 되었어요.

3년간?!

그렇케나?

하지만 비가 안내리는데 지금 지나왔던
그 도시는 괜찮았잖아

맞아,그 마을은 물이 부족하지 않다는거야?

그 대답은 이 근처에 있어요

비가 절대로 안 내린다는건 이 아라바스타에서도

과거 수천년동안 한 번도 없었던 대사건이예요.

그렇킨 하지만 그런 가운데 단 한 곳만이
평소보다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었죠.

그곳이 수도 아르바나 왕이 사는 궁전이 있는 도시였죠.

사람들은 그걸 '왕의 기적'이라고 불렀어.

그 날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말야.

화물을 내려라!!

위험해!!

어이 괜찮은가?

으앗! 큰일났다. 이 일을 어쩌면 좋지.

이걸 아르바나의 코브라 왕에게 확실하게 전달해야되는데

대체 모야?

이 녹색 가루는..

아니 뭐 뭐긴.. 모 몰라.

우..우린 그냥 이 나라의 왕의 명령으로 이걸 운반하기만 하는 거야.

그.. 그냥 운반만..

튀.. 튀어!!

이..건.

댄스 파우더?

너 아는거야?

네..

다른 이름은 `비를 부르는 가루`.

비를 불러?

나도 들었을 뿐이지만.

옛날 어딘가의 비가 안 내리는 나라의 연구자가 만들어낸 건데

그 가루로 안개 상태의 연기를 일으켜 하늘로 날려 보내면

인공적으로 비가 내릴수 있는 거예요.

그게 댄스 파우더

아! 알았다. 그 녹색 가루소린가.

나 그거 먹어 봤다구

무지 맛이 없다구.

먹는게 아니라구

비를 부른다는 소리야

뭐야! 너희들 내가 거짓말이라도 하고있다는거야!!

응? 그렇다면 이 나라엔 필요한 가루잖아.

처음엔 그랬지.

댄스 파우더를 개발한 나라도 그 이름 대로

춤을 추듯이 기뻐했지만. 하지만..

거기엔 커다란 함정이 있었어.

그것은.. 바람이 부는 쪽에 가뭄

이해 하겠어?

댄스 파우더는 인공 강우는 결국 아직

비를 뿌리기에는 모자른 구름을

팽창시켜 비를 내리게 만드는 거니까.. 그러니까..

그렇군.. 내버려두면 자연히

이웃 나라에 내려야 할 비까지도

빼앗아 버리게 되는 거구나.

그래.

그걸 깨달은 그 나라는

결국 전쟁을 하게 되어

수많은 생명을 빼앗게 되었지.

그 이후로 세계 정부에서는

댄스 파우더의 제조 소유를 전 세계적으로 금지 시켰어

어떻게 쓰냐에 따라

행복도 악마도 부를 수 있는 가루니까..

그 댄스 파우더가 항구와 도시에 내려졌을 때

나라에는 왕이 사는 도시 이외에는 전혀 비가 내리지 않는

이상 기후 상태...

우리들이 사는 곳에 비가 안오는 이유는

왕이 비를 모두 뺏고 있기 때문이다.

아루바나의 비는 기적도 뭐도 아니였던거다!

우리가 고통받는거는 모두 왕의 탓이였다!

뭐야! 비비 그건 너희 아버지가 잘못했네.

바보야!! 함정에 빠진 거잖아!

비비짱 아버지가 그런 짓을 하시겠냐! 하겠냐! 하겠냐!!

당연히 아버진 전혀 모르는 사건 이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궁전에는 계속해서 대량의 댄스 파우더가 운반되어져 왓어

뭐야 이자국은 비비짱?

여기는 산도라라는 큰강이 에서 물이 흘러오는

운하였던 장소예요

운하?

이 운하도 알수 없는 사람들에게 파괴되었어요

운하도 잃어버린 녹색도시는 물을 구할수가 없게됐죠

사람들이 하나둘 불안해지기 시작했죠

댄스파운더 사건이후

왕가에 대한 신뢰는 형편없어졌고

모든것이 크로크다일이 꾸민 함정. 녀석 생각되로군..

그리고 반란이 일어났다.

굶주려 있는 사람들은 할수없이

물을 찾아 다른 오아시로 떠나.

마을은 버려져 버렸다.

그리고...

녹색 마을은 사라졌다..

뭐지?

사람 소리 같은데?

반란군인가?

설마 바로크 윅스?

아니야.. 그냥 바람이다.

사람소리라고 저거

어떡하지. 형님

마을이..

에루마루의 마을이..

온다./뭐였었지 그 바람은..?
누가 쓰러져있어/이 마을에 아직 사람이있었다니..

아버님..

이 마을의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사막의 나라에 태어나..

시련을 짊어지고 싸우며

필사적의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갈갈이..

어째서 그 녀석에게 그런 짓을 할 권리가 있는거지

어째서..

민중의 영웅인척하며 그 남자가 이 나라에

나타난이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크로크 다일!! 크로크 다일!!크로크다일!!
나는!!!!

그 남자를!! 용서 할 수 없어!

어린애 같구나 네놈들은..

빨리 떠나자. 몸이 근질거려..

가죠,유바에

거기에 반란군이 있는거지

예. 거기에 있는 리더를 설득할거예요

설득?

아르바스타의 일들은 모두가 크로크다일의 음모라는걸

진실을 알려 무익한 피를 흘리지 않게.

알았다.

 

子供のころ夢見た 冒險家みたいで
어린시절 꿈꾸던 모험가처럼

思いの果てに 連なってゆくよ
마음껏 이어가자

すくいあげた 手のひらから
건져올린 손바닥에서

こぼれ落ちる 砂と時間
흘러내리는 모래와 시간

 

このために 生まれてきたと 敎えてくれる
이때문에 태어났다고 가르쳐주지

轉げ落ちそうな スピ-ドで
굴러떨어질 듯한 스피드로

 

ボクら 泳ぎつづけよう
우리들은 계속 헤엄치자

 

そして 誰も知らない 白浜へ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백사장에

 

いつか 打ち上げられるまで
언젠가 쏘아올려질때까지